이과만세의 저장소

flstudio 싱크룸 세팅법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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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엉성한데 양해 부탁드립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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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l스튜디오 실행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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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좌측 상단 file - new from template - minimal - empty를 선택해 새로운 프로잭트 창을 띄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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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file - new from template - minimal - empty

그러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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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우리가 쓸건 이 부분(믹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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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잠시 설명을 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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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스터채널 - 모든 소리가 여기로 나가게 됩니다. 나중에 싱크룸 vst를 여기에 먹일겁니다.

2.오디오채널 - 마이크/악기 입력을 여기서 받아서 조절한 뒤 마스터채널로 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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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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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서 맨 오른쪽에 볼 수 있는건 채널 조절 패널(정확한 이름을 몰라 일단 이렇게 부르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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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력 장치 - 여기서 마이크/악기 입력을 선택하면 됩니다.

2. vst 및 효과등을 적용하는 탭입니다.

3. eq입니다

4. 출력장치 - 여긴 그냥 디폴트로 두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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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디오 장치 설정

처음 flstudio를 설치하면 기본 장치가 flstudio asio로 되어있습니다.

저대로 쓰셔도 되고, 오인페가 있으시면 오인페로 지정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레이턴시가 더 적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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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상단 options - audio settings - device 항목에서 지정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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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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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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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이크/악기 입력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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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서에서 원하는 채널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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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리고 채널 조절 패널에서 원하는 입력 소스를 선택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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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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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입력 소스를 다 선택 하셨으면 마스터 채널을 선택해줍니다.

그리고 채널 조절 패널에서 slot 1 - select - more plugins를 선택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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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는데, 여기서 syncroom vst bridge를 찾아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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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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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무 플러그인이 안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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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과 같이 options - manage plugins 로 들어가 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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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창이 뜨면

1번을 눌러 vst가 있는 폴더를 지정해주고, 2번을 눌러 갱신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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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룸 적용이 끝났으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게 되는데, 이러면 일단 성공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버퍼 사이즈 문제로 인해 노이즈가 심하게 끼게 되는데요, 버퍼사이즈를 고정시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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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보시면 syncroom vst bridge란 이름의 창이 보이는데, 이걸 끄지 마시고 톱니바퀴 모양을 눌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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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아래같은 창이 뜨는데, 여기서 왼쪽에서 두번째 버튼(스피커와 톱니바퀴가 같이 있는) 버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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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settings / processing / troubleshooting 항목이 나오는데 troubleshooting 항목에 들어가 use fixed size buffers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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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났으면 정상적으로 소리가 노이즈 없이 나오는지 확인해보시고, 설정에 들어가서 소리가 정상적으로 나오는지 확인해보세요 :)

얼마전 제이웍스에서 고객 감사 이벤트로 ROG KERIS 무선 모델을 반값세일하는걸 보게 되었습니다.

"ROG인데 무선? 거기에 반값? 이건 못참지 ㅋㅋ" 하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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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ROG KERIS 무선 마우스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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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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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박싱 *

여느 ROG 제품들과 같이 고급스럽고 패키지입니다.

2.4hz rf 무선과 블루투스를 지원하는걸 가장 메인으로 미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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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해보면 마우스 본체와 교체용 측면 스위치가 있습니다.

이 스위치는 자석으로 고정이 되어서 떼었다 붙였다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다만 그냥 손으로 떼기는 힘들고, 핀셋등으로 교체를 해야 편하더군요.

상자를 뒤집으면 아래에 설명서, 여분의 옴론 재팬 스위치, ROG 파라코드등이 있습니다.

옴론 재팬 d2f-01f스위치

(제 사랑 ROG 스티커...)

ROG 파라코드에는 ROG의 아이덴티티인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이 코드로 마우스 충전을 하거나 유선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설명서에 보니 프로필 변경 단축키들이 있습니다.

프로필을 새로 매핑할 수도 있는데, 이건 AMOURY CRATE 프로그램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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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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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이네요.

마우스 클릭하는 부분은 pbt 재질이고, 나머지는 abs 재질의 플라스틱입니다.

abs 재질의 마우스를 쓰다보면 클릭부분에 손자국이 남아서 보기 흉한데, 이건 pbt라 그런 걱정이 없네요 ㅎㅎ

비대칭 디자인으로, 엄지와 검지쪽이 좀 더 높은 모양입니다. 덕분에 마우스가 손에 꽉 들어오는 느낌이 들어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마우스가 작은편이라 손 크기가 F9 이상이신 분들은 사용하기 불편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우스 하단입니다.

dpi 버튼, 블루투스 페어링 버튼이 있고, rf무선/ 전원 off / 블루투스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스위치가 있습니다.

맨 아래에 rf 2.4hz 무선 동글도 있습니다. 무선으로 쓰실분들은 저걸 본체에 연결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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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아쉬운점은 저 무선 동글이 외부로 노출이 되어있어서.. 만약 헐거워지면 빠져 분실할 우려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 마우스는 무선 동글을 연결할 usb 연장선을 주지 않습니다. 본체가 멀리 있는 사람들은 그냥 유선으로 쓰거나 별도로 usb 연장선을 사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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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 해체*

마우스 내부 모습입니다.

ROG 마이크로 스위치가 눈에 띄네요. 로그의 상징 색인 붉은색입니다.

마우스 중앙에는 배터리가 위치하는데, 이게 무게추의 역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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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스위치는 카일 스위치입니다.

아쉬운건 이건 핫스왑이 안되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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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교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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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grqa_e1i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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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장단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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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써본 제품 장점:

매우 쉽고 간편한 스위치 핫스왑

인체 공학적 디자인으로 손에 딱 맞는 쉘

파라코드가 부드러워서 불편하지 않게 유선으로 사용 가능

마우스 클릭부분이 pbt 재질

양호한 무선 품질

블루투스 지원

다양한 rgb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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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써본 제품 단점: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특이한 쉘

분리가 상당히 힘든 측면 포인트 캡

(문제가 상당히 많은)아머리크레이트 사용이 불가피함

충전하기 불편하다면 불편함

사양에 비해서는 좀 비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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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ROG 마니아고, 좀 작은 사이즈의 비대칭 마우스를 찾으신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같습니다.

워드프레스 사이트를 만들때 특정 ip만 허용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특정 장소, 특정 네트워크만 사용해서 사이트 접속을 할 수 있게 하도록 말이죠.

오늘은 플러그인을 이용해 사이트 접속을 막아보겠습니다.

아예 접속은 안되는건 아니고, 접속은 되지만 사이트의 어떤 콘텐츠도 사용 못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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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이지 만들기

허용하지 않은 ip에서 접속시 표시할 페이지를 만들어야합니다.

관리자 페이지 좌측 페이지 클릭 - 새로 추가하기를 해서 만드시면 됩니다.

저는 제목은 OOPS, 로, 내용은 Something went wrong! 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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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플러그인 설치

좌측 플러그인 클릭 - 새로 추가하기로 들어간 뒤 restriced site access 플러그인을 검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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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가 되었으면 활성을 눌러주신 뒤 설치된 플러그인 페이지로 들어갑니다.

그런 뒤 restriced site access 항목의 setting으로 들어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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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플러그인 설정

아래로 쭉 내리시면 여러 항목이 보일겁니다. 여기서 우리는 restriced notice page , unrestricted ip addresses 이 두 항목만 만져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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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restricted notice page에서 아까 만들어둔 페이지로 선택해주시고,

unrestricted ip addresses에서는 ip를 직접 적어주시거나 add my ip address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이때 적어야하는 ip는 공유기의 ip입니다. add my ip address를 누르면 자동으로 지금 연결된 공유기의 ip가 입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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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입력하셨으면 변경사항 저장하시면 됩니다.

ip 확인법은 명령프롬프트(cmd) 실행 - ipconfig 입력 후 엔터 한 뒤 기본 게이트웨이 항목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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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프로그램이 없으신 분들은 인터넷으로 공문서나 학교 문서등을 받아보면 가끔 한글(hwp)파일이라 당황스러울때가 있습니다.

특히 이 문서가 입력을 해야하는 경우일때 더욱 당황스럽죠.

ms워드 파일같은 경우에는 무료 대체 프로그램들이 많지만 한글파일의 경우 극히 드물거나 없는게 현실입니다.

이걸 위해서 한글과 컴퓨터에서 "공공서식 한글"이라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 배포 시작한것 같은데 모르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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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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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alangmalang.com/pub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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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모습입니다.

간단한 작성과 공공기관 접속을 원하는 사용자가 타겟이라고 하네요. 어디까지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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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실행하자마자 한글 파일을 불러오는 창이 뜹니다.

만약 공문서등을 받으셨으면 그 파일을 불러와서 편집하시면 됩니다.

취소 버튼을 누르면 문서 작성이 가능하게 됩니다.

위에 워터마크로 "공공서식 한글에서 작성한 문서입니다" 가 뜨는데 이건 안지워집니다.

이건 아예 새로 작성하는 파일에만 생기고, 미리 생성된 한글파일을 불러오면 저 워터마크가 삽입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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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한번 편집 메뉴를 봐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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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것들은 있는데 여백 설정이라던가 하는건 없습니다.

진짜 기본적인 문서작성만 가능한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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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은 분들

-> 공문서 입력 및 한글파일 열람만 하시는 분들, 간단한 작업만 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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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을 추천하지 않는 분들

-> 다양한 서식을 쓰셔야 하는 분들, 워터마크 없어야하는 분들

우선, 지갑이 허락한다면 오디오인터페이스를 구매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것은 오로지 소프트웨어적으로 하는것이기때문에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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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디스코드 소리만 안들어가게 하고 싶을때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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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이스 미터 바나나 다운

https://vb-audio.com/Voicemeeter/banan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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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시고

https://vb-audio.com/Cable/index.htm

이 프로그램도 같이 설치 하셔야 합니다.

설치 완료 후 재부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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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팅이 완료 되었다면 윈도우 설정 - 소리 - 사운드 제어판에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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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미터 인풋, 아웃풋 다 기본값으로 설정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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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보이스미터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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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있는 프로그램을(반드시!) 실행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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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런 창이 뜨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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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설정에 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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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위에 hardware out (출력 단자입니다.)란에 있는 A1에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헤드셋이나 이어폰을 지정해주세요.

추가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스피커가 있다면 A2, A3에 지정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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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A1은 제 헤드셋으로서 컴퓨터의 모든 소리가 제 헤드셋으로 나오게 됩니다.(그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것과 동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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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A1, A2, A3는 내 컴퓨터에 꽃혀 있는 서로 다른 스피커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보이스미터 화면에서 각 장치를 활성화(연두색)시키면 지정된 장치로 소리가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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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hardware input 1으로 들어오셔서 입력장치, 즉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마이크를 지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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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WDM 이나 MME나 아무거나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잘 작동하는걸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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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ware input 1 설정이 끝났다면, 그 옆에 있는 hardware input 2 로 가셔서 cable output 로 지정해줍니다(중요!) 아까 설치했던 버추얼 오디오 케이블입니다. 이게 디스코드를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하나의 하드웨어로 다룰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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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기기들 지정 완료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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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간에 virtual input이라고 되어 있는곳에 voicemeeter vaio, voicemeeter aux 라고 되어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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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meeter vaio 는 B1, voicemeeter aux 은 B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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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컴퓨터로 나오는 소리(내가 듣는 소리)는 B1으로 나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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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청자(OBS, Xplit)이 듣는 소리는 B2로 나오도록 설정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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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셨다면 디스코드 음성 및 비디오 설정에서 녹음 장치는 본인이 사용하는 마이크로, 출력 장치는 hardware input 2와 같게 cable input 으로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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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나는 방송용 마이크와 디스코드용 마이크가 생긴 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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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디스코드 소리가 나가거나 안들리게 설정할수 있게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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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되었다면 디스코드를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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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위에서 설명한대로, B1은 내가 듣는 소리, B2는 시청자들이 듣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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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이는대로 활성화 시키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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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obs설정을 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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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 오디오 -장치 로 들어가셔서 마이크/보조 오디오를 제외한 장치들을 전부 사용 안함으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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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보조 오디오는 voicemeeter aux output(아까 바나나에서의 B2)로 해줍니다(xplit 도 동일한 방법으로 하시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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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모든 설정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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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obs에서 내 디스코드 소리를 제외한 컴퓨터 안의 소리들이 나올겁니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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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디스코드 소리가 들리게 하고싶으면

사진에 동그라미 쳐둔 B2를 클릭해 활성화 시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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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vpn이 필요해서 이것저것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대부분 유료이고 무료라고 광고하는것들도 일정 용량까지만 무료라던가 랜덤 ip만 무료인것들이 많습니다.

저도 비주얼 스튜디오 업데이트가 느려서 미국 vpn을 쓰려고 했는데, 이런 vpn들에 낚여서 한참 헤맸었습니다.

이러다 알게 된게 open vp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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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vpn은 오픈소스 vpn으로, 다양한 서버를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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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설치 및 사용법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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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pen vpn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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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penvpn.net/community-downloads/

해당 링크로 들어가면 아래 사진과 같은 창이 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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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본인의 운영체제에 맞는 인스톨러를 다운로드 받은 후, 설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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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vpn gate에서 본인이 사용할 vpn 설정 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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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pngate.net/en/

우리가 쓸 open vpn은 vpn 설정 파일이 있어야합니다.

위 링크에서 본인이 원하는 국가와 속도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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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해야할것은 반드시 open vpn config file위에 초록색으로 체크 표시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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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국가와 속도의 설정파일을 찾았으면 openvpn config file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목록들이 뜨는데, 여기서 ddns hostname으로 받아주시면 됩니다.

udp, tcp중 아무거나 해도 되고, 만약 udp가 안되면 tcp로, 아니면 반대로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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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vpn config 파일 적용하기

openvpn 설치가 완료되었으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고 있을겁니다.

우측 하단의 화살표를 눌러서 트레이를 펴보세요

아래처럼 모니터 모양 위에 자물쇠 그림이 그려진 아이콘이 보일겁니다.

이게 open vpn 아이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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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vpn 아이콘을 우클릭하면 뭔가 목록이 나오는데, 여기서 파일 불러오기를 눌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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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파일관리자가 뜨는데 여기서 아까 다운로드 받았던 vpn config 파일을 선택 후 확인 해줍니다.

올바른 파일을 불러왔다면 이렇게 뜨고, 만약 안뜨고 오류가 나오면 다시 불러오기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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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오기가 끝났으면 다시 open vpn 아이콘을 우클릭 후 연결을 눌러주면 됩니다.

그러면 이런 창이 뜨는데, 연결이 끝나면 알림과 함께 이 창이 꺼집니다.

만약 아이콘을 봤을때 노란색이면 정상적으로 연결이 안되어있는 경우입니다.

계속 노란색으로 뜨면 설정 파일을 사용 불가능한 경우이니 다른 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셔야 합니다.

초록색이면 정상적으로 연결이 된 경우입니다.

마지막으로 네이버에 내 ip를 검색해서 정상적으로 vpn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오디언트 evo 4와 daw를 이용한 루프백 설정하는법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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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먼저 evo 4 드라이버를 설치하셔야 합니다.

https://evo.audio/ko/%EC%A0%9C%ED%92%88/evo-4/%EB%8B%A4%EC%9A%B4%EB%A1%9C%EB%93%9C/

위 링크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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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루프백을 설정하기위해서는 기본 세팅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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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윈도우 하단에 보면 스피커 모양의 아이콘이 있습니다.

그 아이콘을 우클릭 하게되면 여러가지 항목이 있는데 그중 소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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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런 창이 뜨게됩니다.

​

여기에서 재생 탭으로 들어가주세요

들어가게 되면 컴퓨터에 연결된 재생 장치들이 나옵니다.

이제 여기있는 장치들의 샘플레이트를 전부 44100으로 바꾸어야합니다.

꼭 44100일 필요는 없는데, 만약 디스코드에도 루프백으로 소리를 내보내실거면 44100으로 잡으셔야 소리가 정상적으로 출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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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Loop-back 1/2를 우클릭 - 속성에 들어가줍니다.

고급탭으로 이동해줍니다.

여기에서 2채널 24비트, 44100hz로 설정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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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끝났으면 확인하고 나와줍니다.

이렇게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입/출력장치들의 샘플레이트를 전부 같은 샘플레이트로 맞춰줍니다.

​

샘플레이트 설정이 끝났다면 컴퓨터에서 나오는 소리를 루프백 시키기 위해 출력장치를 변경해줘야합니다.

이번엔 윈도우 우측 하단에 스피커 모양을 좌클릭 해주세요

그러면 이런 팝업이 뜹니다.

지금은 기본 재생장치가 메인 아웃풋으로 되어있네요.

메인 아웃풋으로 되어있는 경우 컴퓨터의 소리가 스피커나 모니터링용 헤드셋으로 바로 나가게 됩니다.

우리는 컴퓨터의 소리를 루프백 시키고 싶은것이므로, 재생장치를 Loopback으로 바꾸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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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만약 컴퓨터에서 나오는 소리를 디스코드 등으로 보내고 싶은게 아니고, 마이크 소리만 이펙트를 먹이고 싶다면 기본 재생장치는 그냥 메인 아웃풋으로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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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p-back 1/2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

재생장치 설정이 끝났으면 이젠 오디오 인터페이스 믹서에서 플레이백 사운드를 죽이셔야합니다.

플레이백은 입력되는 사운드를 들려주는 기능인데, 이게 켜져있을경우 이 소리도 같이 루프백이 되어서 하울링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꺼주셔야합니다.

(이 플레이백 기능 끄는건 이 오인페 뿐만 아니라 모든 루프백 기능이 있는 오인페에도 해당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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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우측 하단에 보면 위로 향하는 화살표같은게 있습니다. 그걸 클릭하시면 여러가지 아이콘중 evo 앱 아이콘이 보일겁니다.

이 아이콘을 우클릭해주세요

우클릭하시면 여러가지 항목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loopback mixer을 더블클릭해주세요

그러면 이런 창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플레이백 소리를 죽여야합니다.

mic 1, mic 2의 볼륨을 무한대 표시에서 살짝만 올려주세요.

그리고 나서 오인페의 버튼 중 Pan 버튼을 클릭 후 시계방향으로 끝까지 돌려주시면 됩니다.

이러면 플레이백으로 들어오는 소리가 안들립니다.

​

​

이제 기본 설정은 끝났습니다. 이제 daw에서 세팅을 해야합니다.

전 cakewalk를 사용중이니 이걸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

우선 마스터 버스의 아웃풋을 변경하고, 내가 모니터링할 버스의 아웃풋도 정하셔야합니다.

​

저는 마스터 버스을 루프백용으로, 프리뷰 버스를 모니터링용으로 정했습니다.

마스터 버스는 아웃풋이 기본으로 main output으로 되어있는데, 이걸 Loopback으로 바꿔줍니다.

프리뷰 버스는 내가 들을것이므로 main output으로 설정해주세요

​

전부 설정했으면 이제 트랙을 생성하고 인풋/아웃풋 설정을 해주면 됩니다.

트랙을 생성하실때 반드시 루프백 모니터링용 트랙을 하나 생성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컴퓨터에 나오는 소리가 들려요.

​

저는 트랙 1을 mic로, 트랙 2를 monitor로 정해줬습니다.

텍스트 부분을 더블클릭하면 이름 변경이 가능하니, 헷갈리지 않게 바꾸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오디오 입력 장치를 보면

이렇게 여러개의 장치들이 있습니다.

right mic = 2번 입력

left mic = 1번 입력 혹은 기타 입력

stereo mic = 1, 2번 동시 입력

이럽니다.

루프백들은 딱히 차이는 없는데, 루프백된 소리 모니터링용 트랙에서는 반드시 스테레오 루프백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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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일 중요한 오디오 설정입니다.

인풋은 원하는걸로 정하시고, 아웃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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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백에서 나오는 소리와 합치고 싶은 경우 - 마스터 버스

나만 듣고싶은 경우 - 프리뷰 버스

이렇게 설정하시면 됩니다.

​

저는 인풋으로 스테레오 mic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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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이러면 mic 트랙은 마이크 입력을, monitor트랙은 루프백 된 사운드를 모니터링 하는 용으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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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백 모니터링용 트랙은 반드시 인풋은 스테레오 loopback으로, 아웃풋은 프리뷰 버스로 잡으셔야합니다.

그래야 컴퓨터에서 나오는 소리와 내 마이크 소리를 나도 들을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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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설정까지 하셨으면 daw 세팅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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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디스코드에서 루프백된 사운드를 다른 사람이 들을 수 있게 설정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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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드 설정 - 음성 및 비디오에 들어갑니다

녹음 장치를 loop-back 1/2로 설정합니다

출력 장치를 main output으로 설정합니다.

이때 주의해야하는게 반드시 main output 으로 설정하셔야 한다는겁니다.

아니면 디스코드 소리가 다시 루프백 되면서 하울링이 생기게 됩니다.

최종적으로 설정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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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obs등의 방송용 프로그램에서도 디스코드 설정하는것처럼 입력 장치를 loopback으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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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만약 디스코드 소리도 obs로 송출하고싶으시면 스칼렛 4i4같이 루프백 채널을 2개 이상 지원하는 오인페를 구입하셔야합니다

하이퍼 X는 미국의 메모리 회사인 킹스톤 테크놀로지에서 나온 게이밍 브랜드입니다.

하이퍼 엑스 퓨리(일명 하엑퓨) 마우스 패드와 클라우드 플라이트 무선 헤드셋으로 유명한 회사죠.

하이퍼X 하면 마우스 패드나 헤드셋까지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것들 말고도 키보드, 마우스, 게이밍 마이크 심지어 게이밍 램까지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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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하이퍼X 게이밍 키보드중에서도 하이퍼X 자체 축을 탑재한 하이퍼X 오리진 기계식 키보드를 리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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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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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박싱*

우측 상단의 하이퍼X 리니어 적축 문구가 눈에 띕니다.

NGENUITY 프로그램 지원 로고도 있네요.

PC, PS4, Xbox One 지원한다는 안내 문구도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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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열어보면 설명서 및 구매 감사 카드? 같은게 있고, 키보드 본체가 보입니다.

상자 위쪽으로 공간이 있는데, 그걸 열면 usb 타입 C 케이블이 있습니다.

페브릭 재질이라 좋더군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정가가 15만원 가까히 하는 제품인데도 키캡 리무버를 기본 제공 안한다는점입니다...

측면에는 공식 스폰서 회사들이 있습니다.

ESL, 클라우드 9등의 프로게임 팀과 레인보우 식스 시즈 프로리그과 스폰서를 맺고 있는것 같네요.

그만큼 제품에 자신이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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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상세*

제품 외관입니다.

비키타입에 풀알루미늄 재질이라 그런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더군요.

특히 우측 상단에 있는 창같은게 있는데, 캡스락 등 특수키 작동 여부를 표시해주는 창입니다.

저게 일체감이 있어서 마음에 드네요

하이퍼x 알로이 오리진 키보드는 2단 높이 조절이 됩니다.

2단은 너무 높은 감이 있어서 1단으로 놓고 쓰고 있네요

컴퓨터에 연결해보니 바로 RGB가 나옵니다.

NGENUITY 프로그램으로 RGB 광량, 움직이는 형태 등 제어가 가능하고,

F1, F2, F3 키에 매핑할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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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를 같이 사는 김에 하이퍼x 푸딩 키캡도 같이 구입했습니다.

동봉된 키캡 리무버는 내구성이 좋더군요.

알리에서 산 저렴한 키캡에 들어있던 리무버는 2번정도 쓰니 부러지던데... 리무버 품질에도 신경을 쓴것 같습니다.

기본 키캡과 푸딩키캡 비교입니다.

아쉬운점은 기본 키캡에 있는 멀티미디어 안내 표시가 없습니다... 이것도 아쉽네요

비교를 위해 일부만 교체를 해봤습니다.

확실히 일부가 반투명하다보니 광량이 장난아닙니다... 감성 쥑이네요

전부 다 교체를 해봤습니다.

푸딩 키캡이 비싸서 좀 고민을 했었는데.. 끼우고 나니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푸딩키캡 꼭 사세요...

지금은 이렇게 자주 쓰는 곳만 푸딩을 끼우고 나머지는 기본으로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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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장점 : 깔끔한 외관, 빠른 반응속도, 체리 적축보다 약간 조용한 축 소음, 고급스러운 RGB, USB 타입 C 케이블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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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약간의 철심 소음, 살짝 직관적이지 않은 NGEGUITY 소프트웨어, ABS 키캡...

진짜 아쉬운건 해외에서는 PBT 푸딩키캡을 파는데, 우리나라는 ABS만 판다는 점입니다.

ABS의 단점은 사용하다보면 유분같은게 남는다는 건데.. 이게 지저분하게 보이거든요

빨리 국내에도 PBT 푸딩키캡이 들어와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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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 제품같은 경우에는 종종 할인해서 99,000원에 판매할때가 있으니, 만약 구매를 고려중이시면 할인할때를 노려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